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3DS/출시 후 (문단 편집) == 2017년 == [[닌텐도 스위치]]가 3월 3일에 출시되었지만 닌텐도에서는 여전히 3DS의 지원을 최소 2018년까지는 이어가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. [[닌텐도]] 입장에서는 다른 휴대용 [[게임기]]들을 모조리 흡수해 버린 [[스마트폰]] 시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기도 했고 경쟁 기기인 [[플레이스테이션 비타]]에 비해 훨씬 잘 나가는 3DS를 일찍 죽이기엔 아까운 모양이다. 닌텐도에서는 [[닌텐도 스위치]]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[[New 닌텐도 2DS XL]]을 출시해 가격을 대폭 인하시켜 저연령층, 라이트 유저들을 붙잡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사장 [[레지 피서메이]]가 말했다. 물론 말은 그렇게 해도 [[파이어 엠블렘 Echoes 또 하나의 영웅왕]], [[메트로이드: 사무스 리턴즈]]를 출시해 코어 유저들까지도 놔주지 않는 치밀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. 여전히 출시 예정인 대작 타이틀은 꽤 남아 있는 모양이다. Wii U에서 깔끔하게 이식해온 [[요시 울 월드|포치와! 요시 울리 월드]]로 시작해서 [[마리오 스포츠 슈퍼스타즈]], Hey! 피크민 그리고 하반기에는 이미 포켓몬 신작이 스위치로 나오는게 확정이지만 여전히 [[포켓몬스터 울트라썬·울트라문]]을 내세우고 [[마리오&루이지 RPG 1 DX]]를 준비하였다. 5월 8일,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에서 구형 3DS 모델[* 구형 2DS, 구형 3DS XL 모델이 아닌 오로지 초기 3DS 모델]의 수리 지원을 중단했다. 구형 3DS는 디스플레이 패널마저 [[닌텐도 2DS|2DS]]나 [[New 닌텐도 3DS|신형]]과 호환되지 않기에 부품 수급 문제로 보인다. [[New 닌텐도 3DS|신형]] 유저들은 걱정하지 말자. 한국과 일본에서는 구형 모델 사용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멀쩡히 사후 지원이 진행 중이다. 2DS 발매로 알 수 있듯이 3DS 타이틀에서 3D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늘려가고 있다. 발매 초에 소비자들을 매료시키던 3D 기능은 이젠 구매 요인으로서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인 듯하다. [[슈퍼 마리오 3D 랜드]] 만큼 철저히 3D 요소를 이용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유저들이 3D 모드를 키는 경우가 적기는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